농업 연구 및 확장 서비스 신축 및 이전 프로젝트, 내년 초 착공 예정

농업 연구 확장 서비스의 신규 건설 이전 프로젝트는 내년 초에 시작됩니다.

공사비 : 1,893억 원, 부지조성 : 약 576,400㎡, 연면적 : 약 77,500㎡. 경남개발공사 상환위탁·신탁사업을 추진하여 지방예산을 절감합니다.

아열대 작물과 최첨단 스마트팜. 연구온실 확충으로 미래농업 준비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지원센터와 동물위생시험센터를 신축 및 이전하는 ‘농업연구지원 이전사업’을 2024년 초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진주시 이반성면 지역으로, 도로관리사무소 진주출장소는 진주시 집현면 지역으로. 경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농업연구 기반 확충을 위해 201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농업연구지도서비스 이전사업’은 총 사업비 2,563억원(공사비 1,893억원, 기타 670억원)이다.

, 대지면적 약 576,400㎡, 총 건축면적 약 77,500㎡로 기존 농업기술원 대비 부지는 약 2.3배, 건물은 1.3배 확장할 예정이다.

이전부지 선정 및 토지보상 등으로 인해 다소 진척이 늦어졌지만,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문화재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표본조사, 탐사조사, 토지(장애물) 보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모두 마쳤습니다.

특히,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농업연구개발사업의 성격과 세수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개발공사가 공사비를 미리 투자하고, 사업 완료 시 현 농업기술원 현장에 정산(상환)하는 사업방식을 도입했고, ‘위탁·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농업 연구 및 확장 서비스를 포함한 이전 프로젝트 건설 분야의 작업’이 2023년 12월 20일에 체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내년 상반기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착공에 들어가고, 농업기술센터 등 신축 및 이전사업을 2028년 완료해 농업화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아열대 작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팜 연구온실을 활용한 농업분야 자동화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교육시설도 실제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첨단 농업기술 실습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경남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농업기술원 신축이전 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올랐다.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의 특성과 사업비 부담, 건설분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남개발공사와 현물상환위탁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향후 5년간 도예산을 삭감하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경상남도는 새로운 농업기술센터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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