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훌륭한 파스타 레스토랑이 있어요. 감바스 오일파스타는 10,900원이 넘고 맛있고 재료도 신선하고 푸짐해서 벌써 여러번 구매했어요!
탄과 내가 동네 카페에 가면 챙겨야 할 짐이 많다.
Tan은 iPad, 게임 패드, 보조 배터리를 가져가고 저는 전자책 리더, 스탠드, 리모컨을 가져갑니다.
역시 집은 아울렛이 가장 좋은 위치이고 좌석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현대로 이름을 바꾸고 나선의 팝업 행사장이 된 것 같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5 구경이 좀 가벼우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미니에서 바꿀까 고민도 했는데요. 사고싶었던 MIX버전이 재고가 있어서 재구매했어요. 거실은 일년 내내 따뜻하고 햇살이 좋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해장국집인데 가보니 분화구 작업 중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성로에 버터 가게가 있어서 살 게 없었습니다.
루피 눈핀셋 살까 좀 걱정했는데 같이 간 분이 엄마라서 그냥 모른 척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나 현대자동차로 갔지? 보이즈베어??? 원래는 고가의 데키링을 만들어서 백화점에서 버프를 받았는데 개당 45,000원이에요.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