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내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재미있네요.
독서의 힘 1% 저자 메르출판 토네이도 2023.08.30 출간.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글을 썼다.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흑곰이었습니다.
약물 재배치(drug repositioning)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물 재배치란 무엇입니까? 기존 약이 우연히 신약후보로 재탄생… blog.naver.com
오늘은 미국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로는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저만 몰랐나봐요..;;
미국은 자국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미국의 국가 우선주의 정책이 왜 미국처럼 되어야 하는지 그 배경을 살펴보자. 1. 미국은 한때 국가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미국은 수출한 에너지보다 수입한 에너지가 더 많았다.
국가를 운영하려면 하루에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수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미국과 가까운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전략적으로 수입한 미국은 B, 베네수엘라는 A였다.
베네수엘라가 석유를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 유가는 급등할 것이고, 미국은 최대 석유 수입국이 피해를 입게 되므로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외교적 무례함과 조롱을 참을 수밖에 없었다.
2. 에너지 자립에 성공한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미국은 에너지 독립을 목표로 세웠다.
해상으로 석유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해상 항로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적대국의 유가 플레이에 영원히 끌려다닐 수는 없었다.
5년 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무렵,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현실이 됐다.
그는 미국이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사용한 석유 에너지의 3배에 달하는 셰일 에너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셰일에너지를 경제적으로 채굴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미국은 마침내 에너지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3. 미국의 태도 변화 이때부터 미국은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에너지 수입에 고개를 숙일 필요도,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국민의 표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자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효과가 높은 제조업을 살리려고 했고, 자동차 부품업체를 미국으로 끌어들였다.
미국의 높은 인건비로 인해 자동차 제조 원가가 오르면 해외 자동차 회사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한국, 일본 등의 자동차 회사에 대한 세금이 인상됩니다.
아무것도 의지하거나 양보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미국의 사례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미국은 에너지 독립을 통해 성공했다.
투자자는 자립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혼자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결코 강의나 강사의 실력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배워서 적용해야 하며, 입력된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물고기를 잡아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 독립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서 내리는 선택은 행운과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미래를 위한 큰 동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황이 반대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세요.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야만 무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스스로 제대로 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처럼 큰 공룡은 아닐지 모르지만, 적어도 스스로 일어설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 – Booket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