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임대대출을 받은 후 퇴사 후 대출 연장 방법

소상공인 임대보증금 대출 연장 시즌이 다가온 만큼, 구비서류 안내에 따라 2부를 준비했습니다.

소상공인 전세대출 100% 연장 서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후기 중소기업 청년전세대출로 입주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년간 집값은…m.blog.naver.com

소상공인 임대대출 연장을 원하시면 위를 클릭해주세요.

소상공인 전세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소상공인에 근무하는 초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억 1억%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출을 받고 사직하면 어떻게 되나요? 소상공인대출 연장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 실직상태이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면 보증금을 은행에 반납해야 할까요? 먼저 중소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해야 할까요? 회사에 취직해야 할까요? 다른 대출도 살펴봐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전세대출을 받고 이직 후 실직시 대출연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업자라도 소상공인 임대대출을 100%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자율’은 1.1% 오른다.

소상공인 임대자금 1차 대출은 1.2%입니다.

금리가 1.1% 오르면 2.3% 금리로 원래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다.

소상공인 대출 실행 후, 대출 연장 시기가 되면, 최초 대출을 받은 은행의 대출담당자가 연락을 드려 대출 연장 안내 및 진행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전화를 받지 못하실 경우에는 대출을 받으신 은행에 전화하시거나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실업 상태에서 대출을 연장하려면 몇 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정리합니다.

1) 집주인과 2년 연장 임대계약 갱신 + 주민센터 확인일자 2)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되어야 함) 3) 가족관계증명서 4) 건강보험 자격 취득 요약/ 손실증명서 실업자 중소기업이 임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을 1.1% 인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