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바른전 #양배추바른전 #양배추바른전 만드는법 #롤양배추바른전 #양배추바른전 만드는법 #롤배추바른전 #양배추바른전 만들기 #배추바른전 만들기 이번 글에서는 소개하겠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먹기 편한 양배추 겉전 만드는 법.
작은 양배추를 사서 양념을 잘 하면 중형 반찬통 정도의 크기라서 2~3일, 대가족이라면 1~2끼 먹기에 적당합니다.
끓여먹으면 맛있는 김치에 비해 겉절리는 간단한 양념으로 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것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익은 김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접착제 없이 기본양념만으로 간단히 절이고 양념하면 정말 맛있는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을 따라해보세요.
재료 (계량 : 큰스푼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통배추 500g, 굵은소금 1큰술 + 설탕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액젓(카나리 또는 멸치) 3큰술, 매실액 1큰술 ,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 선택사항 : 부추(혹은 부추) 10줄기 정도
양배추 전체예요. 뿌리를 자르면 바깥쪽 잎은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더러운 나뭇잎을 제거하십시오.
반으로 자르고 잎을 한장씩 떼어내고 반으로 갈라 대각선 또는 길이 5cm 정도 잘라주세요.
보통 양배추 겉절이는 한 장씩 잡고 칼로 대각선으로 자르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편리한 방법으로 자르시면 됩니다.
자른 양배추를 물에 2~3번 헹구고 물기를 털어냅니다.
굵은소금과 설탕을 각각 1큰술씩 넣고 버무려 재워둡니다.
30분 동안 재우고 중간에 1~2회 버무립니다.
30분 후 가볍게 헹구고(물샤워로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후 잠시 방치하여 물기를 빼주세요. 함께 먹기 좋은 부추나 부추도 준비하고, 5~6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물기를 털어낸 절인 배추를 그릇에 담고 이제 양념을 해주세요. 고춧가루 5큰술, 카나리(혹은 멸치) 액젓 4큰술, 매실액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각 양념의 양을 조금씩 조절하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섞이면 부추나 부추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주면 혼합물이 완성됩니다.
깔끔하고 상큼한 양배추 겉절이의 맛이 완성되었습니다.
살짝 절여서 만들었는데, 양념도 딱 알맞게, 숨이 딱 알맞게 들어 있어서 더 맛있습니다.
싱싱한 김치가 먹고 싶을 땐 이렇게 배추 한송이를 사다가 살짝 양념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김치가 맛있으면 반찬이 필요 없지요. 밥도둑이에요. 레시피를 활용해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