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가족여행 간사이공항 출발, 면세점, 편의점
오늘 포스팅은 일본 교토 가족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 리뷰입니다.
12월에 10월의 마지막 여행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1월에는 못 올릴 것 같아요^^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에는 수하물 무게 측정 및 정리 구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에어 12시 인천행 비행기라 9시 30분에 짐 체크인이 가능한데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짐 부치고 입국심사 갔는데 자동으로 바뀌더라구요!
최근에는 오사카만 제주항공으로 다녀와서 2터미널만 이용했는데, 이제 간사이공항 1터미널이 완성되어 자동화되서 입국심사가 더 빨라졌습니다.
입국 심사가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이 공사를 마치고 새로워졌습니다.
입국심사를 통과하면 바로 화장품 코너가 딱!
맛집도 많아요~
간식 구매방법이 변경되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공항이 성장하면서 음식점, 편의점 등도 늘어난 것 같아요.
기숙사 건물에도 편의점이 있어서 기숙사 건물로 갔습니다.
셔틀을 타고 탑승동으로~
가챠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있어요~
탑승 구역에도 면세 코너가 있었습니다.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좀 필요해서 편의점에서 아침을 사서 먹었습니다.
콩코스는 조용하니 거기 가시는 분들은 그곳에서 드시기 바랍니다.
편의점은 28번 게이트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삼각김밥, 샐러드, 당고로 구성된 아침식사
간사이공항 제2터미널 공사가 끝나서 기쁘네요!
작을 땐 다 기다리는 게 불편했는데, 너무 편했어요.
간사이 국제 공항 1番地 Senshukukokita, Izumisano, 오사카 549-0001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