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술 관련 팁을 소개하는 블로거 무트라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양도나 판매시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3utools에 비해 월등한 방법입니다.
1~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 PC를 구입해 3~4년, 그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M3 칩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 M1을 탑재한 모델은 여전히 현행 모델로 불린다.
(향후 2~3년은 유망해 보입니다.
)
단 하나. 오랫동안 사용하면 배터리가 닳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 장치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충전/방전을 반복할수록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크게 단축되면 특히 겨울철에는 30~40% 남았는데도 전원이 꺼지는 등 제약이 많다.
이때, 교체하더라도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폰만큼 배터리 수명을 알기가 쉽지 않다.
먼저, 아이패드 OS 이전 버전을 탑재한 제품의 경우,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아래 설명된 PC에 연결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해 봅시다.
다음으로 왼쪽 메뉴 > 개인정보 보호 > 분석 및 개선으로 이동하세요. 다음으로 iPad 분석 공유를 켜보겠습니다.
해당 기능을 켠 후 약 24시간 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켜지 않았다면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분석과 데이터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다음으로 분석 및 개선 > 로그 파일을 확인하세요. 알파벳순이므로 L만 입력하면 됩니다.
log-aggregated를 체크한 후 가장 최근 날짜의 ips 파일을 선택하세요. 이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최신 버전의 iPadOS에서 지원하지 않는 파일이므로, 이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 확인 방법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이 모든 파일을 드래그하고 복사를 누르세요. 다음으로 메뉴 앱을 실행합니다.
붙여넣을 메뉴 앱의 빈 화면을 길게 누르세요. (앞서 복사한 로그파일) 쉽게 말하면 로그파일은 내가 사용한 것에 대한 흔적이다.
이 과정에서 iPad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붙여넣은 후 오른쪽 상단의 메뉴(점 3개)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Notes에서 찾기를 누르세요. 로그파일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어서 메모앱으로 옮겼습니다.
여기서 BatteryCycle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이 나타납니다.
간단히 말하면 방전이 100%에서 0%가 되는 횟수를 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200회 사용 후 1회 교체를 권장합니다.
자, 아이패드OS 버전을 사용할 수 없거나,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어떨까요? PC와 아이패드를 연결합니다.
다음으로 구글에서 이미징을 검색해 보세요. 3utools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둘 다 사용해본 결과 이 앱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미징은 iPhone 데이터 전송 및 관리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유료 소프트웨어이지만, 오늘날처럼 배터리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무료 버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저는 Mac OS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Windows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iMazing 프로그램을 실행해봤습니다.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쪽 상단에서 Continue Trial을 클릭하세요. 이제 USB 케이블로 iPad와 컴퓨터를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 케이블을 사용해도 되지만 인식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품 케이블 사용을 권장합니다.
iPad에서 연결을 허용(신뢰)하면 연결이 설정됩니다.
그림과 같은 화면이 보이면, 기기 상세정보 > 오른쪽의 i(정보)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귀하의 정보가 포함된 새로운 팝업 창이 나타납니다.
최대 충전 비율을 보면 iPad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기를 원래 상태의 94.7%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기도 볼 수 있으니 이미징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3utools보다 간단하고 디테일해서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