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영남권 종합판매 촉진을 위한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영남지역 종합홍보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가 30일 부산 그랜드모멘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돼 영남지역 기업인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참가했다… 다음 기사에서는 경상남도의 투자우위를 소개하고 8대 총선 핵심투자 유치 후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자세히 알아보자.

경남도는 올해 1분기 28개 기업과 1조497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오는 5월 30일 부산 그랜드모멘트 유스호스텔에서 영남지역 투자유망기업 대표 등 150명을 초청해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는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우대정책, 경상남도 기업지원사업 안내, 투자협약, 맞춤형 투자컨설팅 등을 소개한다.

경남도는 다양한 주력산업과 신흥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첨단항공우주, 첨단방위, 첨단스마트물류, 관광개발기업과 맞춤형 투자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도권 투자유치 세미나’를 확대해 올해 영남권 최초로 수도권 남부권 투자유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하고, 하반기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투자와 투자의 활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올해 7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투자지원체계 강화, 기업 애로 적극 대응, 개발특구 지정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관광·문화콘텐츠 산업으로 확대하고 최대 200억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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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정식분양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가 곧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 영남권 정식분양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 30일 부산 그랜드모멘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 – 영남권 기업인 등 150여 명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