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양치질을 하지 못한 기관들이 많은데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독감처럼 관리하고 있다고 하니 많은 부분이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어린이집 용품에도 아기칫솔컵이 추가되었습니다 🙂
2학기가 시작되면 아이가 1학기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집에서 다시 확인하고 방학 후에 반납합니다.
이전에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은 각 어린이의 아기 칫솔 컵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한테 줄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엄마는 그걸 너무 더럽게 사용해서 충격을 받았다.
아이에게 양치 후 컵 씻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물얼룩 걱정이 없는 유아용 칫솔컵을 찾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몽디에스를 발견했습니다.
🙂
제가 말한 이유가 의외였어요!
몽디에스에서 어린이용품을 많이 구매했는데 대부분 스킨케어, 세탁용품이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어린이집 용품도 판매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손잡이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아이들의 손에 꼭 맞는 손잡이입니다.
원워시까지 🙂 역시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제가 아는 몬디도 마찬가지예요.
포장부터 보고 알았는데, 꺼내자마자 심장이 쿵쿵쿵 뛰더군요. 너무 예뻐요!
사이즈도 너무 좋고 스테인레스 질도 좋아서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내 말은
행구야, 너무 귀여워!
유아용 칫솔컵은 패티(Fatty)와 스폰지밥(SpongeBob)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패티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불소 치약의 모델이라 컵도 패티처럼 보이게 만들어봤습니다 🙂
아이들 손 크기에 딱 맞게 제작된 귀여운 손잡이!
물론, 어른이 잡기에는 조금 작지만 컵을 안정적으로 들어 올리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 귀여운 뚜껑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나 이물질이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실리콘링이 들어가 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 안쪽이 일체형이고 봉제선이 없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솔기가 있으면 그 부분에 물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론 스테인레스 재질이기 때문에 연마재를 제거한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특수한 접착 가공 방식을 통해 연마재와 불순물을 미리 제거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케어를 해주셔서 어린이집에 보내도 안전할 것 같았어요 🙂 다시봐도 깨끗해요!
스테인레스 304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기류에 자주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그런 소재로 만든 유아용 칫솔컵이라 안정성면에서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남동생의 칫솔컵을 너무 갖고 싶어하네요 🙂 9살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꽤 좋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또 주방에서 물컵으로 사용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듭니다.
. . 한 컵이면 양치를 완전히 할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고 내부도 넓어서 아이가 혼자서도 가볍게 헹구고 빨래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 역시 몽디에스는 22만 엄마들과 조정식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
어린이집에 가지고 갈 계획이라면 귀여운 강아지 치약도 세트로 구매해보세요. 우리 아이가 구매하면 더욱 자랑스러워 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ㅎㅎ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공식몰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http://www.mongdies.com/) 본 포스팅은 몽디에스에서 제공받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