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의 기업분석LS를 살펴보겠습니다.
LS(006260)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주목받는다• LS엠앤엠의 변화는 계속될 전망 2022년 LS엠앤엠(구 니꼬동제련)은 지분을 50%에서 100%로 전환하고, 4분기부터 지분법에서 연결대상으로 지분법을 전환한다.
자회사의 경우, 지주회사의 연결실적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반성하기 시작했다.
전해동, 귀금속, 기타 부문에서 각각 67%, 30%, 3%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완전자회사로 전환한 뒤 다른 사업부에서도 반도체용 고순도황산(PSA)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생산라인을 20% 늘려 생산 수율을 높이면 연간 매출 1000억원에서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해동 제련비가 전년 대비 35% 증가한 점도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을 낮게 평가한 이유는 지난해 매우 좋은 황산 가격이 일시적이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2년 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성장형 강화케이블 수주잔고는 지난해말 2조8000억원으로, 현재 건설 중인 동해 해저케이블 생산라인 증설로 하반기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 지난해 가장 눈부신 실적을 기록한 엠트론은 트랙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ELECTRIC의 경우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초고압 전력선 수주 증가는 차기 수주시장에서 더욱 높은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수주 증가에 따른 선순환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목될 투자 모멘텀 성과는 국내외 시장에서 핵심 제품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고려하면 앞으로 개선할 여지는 충분하다.
주문이 들어오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북미에 현지 케이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비록 생산 라인이 통신 케이블과 권선에 한정되어 있더라도 확장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완전 자회사가 된 LS엠엔엠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다만, 한 곳을 제외한 계열사는 모두 비상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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